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 스캔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external/nimg.sulekha.com/berezhnaya-sikharulidze-sale-2012-2-14-11-30-57.jpg|width=100%]] || 초유의 판정 사태에 휘말린 네 명의 공동 금메달리스트들이다. 왼쪽 남녀는 [[러시아]] 페어 [[옐레나 베레즈나야 / 안톤 시하룰리제]] 팀이며, 오른쪽 남녀는 [[캐나다]] 페어 [[제이미 살레 / 데이비드 펠레티에]] 팀이다. 안 그래도 전후 온갖 문제가 많아서 [[미국]]이 IOC에게 안 될 놈으로 찍히게 된 원흉인 [[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]] 중 일어난 [[피겨 스케이팅]]의 '''전설이 아니라 레전드'''급의 판정 문제이다. 대한민국에서는 당시 남자 [[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|쇼트트랙]]에서의 연이은 판정시비로 온 나라가 공분하고 있었는데, 캐나다&미국과 러시아는 이 문제로 떠들썩했다. 싱글 스케이팅이 인기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'''실제적으로 피겨 스케이팅의 채점제를 바꾸는 기폭제'''가 된 희대의 판정 시비, 아니 '''[[심판]] [[로비]] or [[협박]]''' 사건이다. 그렇지만, 여자 싱글에서의 '''한 명의 연기 후 갑자기 1・2・3위가 뒤바뀐''' 사건을 먼저 다루기로 한다. 사실 이 논란 역시 페어 논란에 묻혀서 그렇지, 당시까지만 해도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]] 에서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 판정 논란|여자 싱글 경기에서의 편파판정]],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]]에서 러시아 도핑 논란처럼 심각한 문제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